2007-11-05 19:51:05
김용철 변호사...
그는 건드려도 너무나도 불편한... 그런 "실체적 진실"을 건드린건가? 어느 누구도 감히 손을 대기 꺼려하는 참으로 불편한 진실...
참으로 "진실"은 (모두에게) 불편하다
"남은 인생을 쓸쓸히 살다가 뒷골목에서 황폐한 최후를 맞을 것" 이라는 경고가 결국은 현실화 될 수 밖에 없다라는, 그 실체적 진실의 최후 결과일 수 밖에 없다라는 건 너무나 성급한 결론인가?
과연 정의구현이 가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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