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chizophrenic out for a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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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19, 2012
2012/08/19 충남 예산 윤봉길의사 기념관
1932년 1월 30일 윤봉길의사가 어머님께 상하이에서 있었던
전쟁의 비참한 내용을 전한 편지.
재미있는건 1930년대 당시 편지지 문양에 눈이 더 간다.
Aug 19 2012 1:51 pm
윤봉길의사가 김구선생과 최후로 작별하면서
정표로 바꾸어 가진 김구선생의 회중시계
Aug 19 2012 1: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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