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This Blog

Tuesday, January 24, 2012

[태백산] 2012/01/24 태백산 산보(山步)

추위는 별개로 하더라도 급작스런 허기에 가방에 넣어온 튀김건빵을 꺼내 씹으며... 콧물은 주체할 수 없이 입으로 흘러들어 건빵과 뒤범벅이 되고...
5:32 PM January 24th, 2012 via Twitter for iPhone

201201241507 이 길을 홀로 걷고 있었어. 추위는 별개로 하더라도 급작스런 허기에 가방에 넣어온 튀김건빵을 꺼내 씹으며... 콧물은 주체할 수 없이 입으로 흘러들어 건빵과 뒤범벅이 되고...   5:36 PM January 24th via Posterous

2012/01/24 태백산의 나무들



http://uquehan.blogspot.com/2012/01/20120124_24.html
6:16 PM January 24th via Posterous

201201241701 태백산 눈꽃 축제 준비... 눈 조각 작업 중 

6:24 PM January 24th via Posterous

여기 골짜기 태백 버스터미널에 중국인 관광객 일가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고, 식당에서 저녁먹고 나오는데 인도계통의 부부가 들어와 "아저씨, 고기 있어요?" 묻고 없다 하니 나가고...  6:59 PM January 24th via Twitter for iPhone

태백에서 잘까하다 그래도 집이 좋은지, 버스 좌석이 있다하여 표를 사서 버스 오기를 기다리는 중.  7:01 PM January 24th via Twitter for iPhone

[태백산 후기] 하루일정으로 약간은 편안하게(!) 아름다운 눈꽃 나무를 볼 수 있는 여정... 그저께 설악산 중청대피소에서 만난 분이 해준 얘기가 절반은 맞는 듯; "전투기 나는 소리만 들리고, 민속신앙에 관심없음 별루일 수 있다..."  7:14 PM January 24th, 2012 via Twitter for iPhone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