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This Blog

Saturday, January 28, 2012

진주난봉가

"건넌방에 내려와서 아홉가지 약을 먹고 비단 석자 베어내어 목을 메어 죽었드라..." 결국, 화류계 정 삼년이 본댁 걱정 백년을 이기는 구나 :: 진주난봉가... 10:48 PM January 26th via Tweet Button

"온 갖가지 술을 놓고 기생첩을 옆에 끼고서 권주가를 부르더라..." 예나 지금이나... :: 진주난봉가 10:46 PM January 26th via Tweet Button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