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근원, 편재성, 삶과 죽음의 주재자…
이런 것들이 신의 특성이라고 한다라면 에너지라는 것. 그것은 일종의 신과 같다고 할 수 있다
“God is replaced by a ubiquitous nexus of energies, the pulse that modulates all materiality”
(신은 모든 사물에 생을 불어 넣는 맥박이라 할 수 있는, 편재된 에너지에 의해 대체되었다)
- Joe Milutis, Making the World Safe for Fashionable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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