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This Blog

Sunday, March 24, 2013

너의 오른쪽 발 세번째 발가락에 키스하고 싶다

"너의 오른쪽 발 세번째 발가락에 키스하고 싶다" 라는 표현은,,,
 문학이나 노랫말 속의 아름다운 시어일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사이의 사랑의 밀어일 수도 있고, 
낯선 이에겐 성희롱의 칼날일 수도 있고... 
그러하듯 때와 장소,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어려움.

"말지어다 말지어다. 도덕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을..." ; 
특정인을 두둔하는 건 아니고, 
무릇 사건에는 다면성이 있다라는 취지.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