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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09, 2013

[Scrap] 마땅한„, 경멸의 대상이었던 화장실; 15세기 목판화


손쉬운 이동식 화장실(요강)이나 문밖을 나서면 널리 펼쳐진 자연이 곧 배설의 공공연한 장소였는데,
배설의 장소를 제한하는 왕(권력)의 부당한 명령과 권위에 대한 저항… 


* 출처 [화장실의 역사 Von Donnerbalken und innerer Einkehr] by Jacob Bl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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