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1]
가을 햇살이 갈대에 쏟아져내려 부서진다. pic.twitter.com/iSPtC6oTpu
posted at 12:19:48
초막에서 국수에 막걸리나 먹고 가련다. pic.twitter.com/dwhAwCWVFy
posted at 13:36:19
일단 차가운 동동주부터... pic.twitter.com/I6Ux9WOZao
posted at 13:42:39
수원 화서문옆 초막에서 동동주 낯술에 얼큰해지는구나...
posted at 14:04:45
수원 화성에서 만난,,, 성곽의 돌틈에서 피운 꽃. pic.twitter.com/HOEux4WvXd
posted at 21:37:41
수원 화성(華城), 그리고 억새풀 uquehan.blogspot.kr/2013/11/201311…
posted at 22:14:44
[2013/11/02]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2013/11/01 수원 화서문길에서 pic.twitter.com/fX1vhcXZ5F
posted at 13:17:39
"기쁨은 날마다 내가 새로 만들어 끼고 다니는 풀꽃 반지" - 2013/11/01 수원 화서문길에서 pic.twitter.com/PEVxRJ0isL
posted at 13: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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