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chizophrenic out for a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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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08, 2013
[Scrap] 18~19세기 조선, 가슴을 드러낸 패션
모두가 그런건 아니었지만,,,
조선후기에는 짧은 저고리의 유행으로 가슴을 드러내 놓은
하층민 여인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신윤복의 저잣길에 표현된 생선함지를 이고 있는 여성의 패션
신윤복의 애기를 입은 여인
유운홍의 기방도 그림
19세기 말~20세기 초 이방인의 사진에 담긴 모습들
[ 사진 출처 : 『선비와 피어싱』, 조희진, 동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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