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솔로들의 슬픔이란,,,ㅠㅠ
"너도 남자가 없고, 나도 없어. 우리 둘 모두 없으니, 다른 여자들도 없어야 해. 그러니 사육제 기간의 온갖 유혹에 대항할 모임을 만들고, 정신을 잃을 때까지 기도하자. 난 작으니까 돌아다니면서 이 모임에 필요한 돈을 걷을 테니, 키 큰 너는 그 종이를 풀로 붙여!"
- 출처 : 『캐리커쳐로 본 여성 풍속사 Die Frau in der Karikatur』, Eduard Fuchs, 전은경옮김, 미래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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