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지금 어렵지만 노무현정권 때 보다는 견딜 만하다"
- 조선일보 기사전송 2008-11-27 09:39
조갑제“촛불 때 야당이 하자는 대로 했더라면 지금의 태국처럼 되었을 것”
- 중앙일보 기사전송 2008-11-27 11:46
두보의 광부(狂夫), 즉 미친놈이라는 시 중에…
혼자서 웃는다
미친놈이 늙을수록 더욱 미쳐 가는 꼴에..
(自笑狂夫老更狂)
물론 두보는 자신을 돌아보는 자탄의 의미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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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상 산 만큼 살아았을 텐데,,, 자기반성이 결여된 말의 쓰레기를 쏟아내는 先生들에게 “미친 놈”이라고 대놓고 욕을할 수는 없고… 이거야 원.. 세상이 갈 수록 미쳐가는구나
| 2008-11-28 09: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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