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恐是非聲到耳故敎流水盡籠山- 최치원(崔致遠)...
중첩한 산을 호령하며 미친 듯 쏟아지는 물소리에사람의 소리는 지척 사이에도 분간하기 어렵고시비의 소리 귀에 들릴까 언제나 두려움에흐르는 물을 시켜 온 산을 모두 귀먹게 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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